뤼뷔통.버버리.다 벽장에 넣어두었다.한번든이상 이 더위에 이 가벼움을 놓칠수 없다.희안한 것은 가벼운데? 슨다!!!!쭈그러들지 않고 슨다!!!!동물병원에 가는데 반려견(4.5kg)이 너무 더워해서 가방에 넣어줘봤는데 넘 편히 앉아 있기에 에이..이제 구겨져서 안스것지...했는데? 슨다!!!! 이미 가방안엔 소지품에 텀블러에 있을껀 다 있었는데 말이지.. 암튼!!! 수상야릇묘상한 가방이다🤔 아! 그리구 charm을 두개 구매해서 달아보았다.털실을 바꿔달수 있어서 분위기가 쬐끔씩 다른거 같다.미야앤솔 charm 차~암 이쁜거 같다😘 네이버쇼핑몰에 비슷해보이는거 사봤는데 이거랑 완전 다르다. 문방구수준인데, 미야앤솔껀 음~스퇄난다.기부니가 좋다.텍도 버리기 좀 이뽀소 같이 달았다.🤣